반응형 독일 아마존 프라임1 분노의 독일 택배 4편 : 느리다. 3편에 이어서 분노의 독일택배 이야기 4편입니다. 지난 시리즈를 읽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의 목차를 누르시면 바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내가 집에 없으면 택배가 돌아간다. 내가 집에 있어도 택배가 돌아간다. 택배가 무거우면 안 온다. 느리다. 언제 오는지 정확하지 않다. 엉뚱한 곳으로 택배가 간다. 배송완료 상태창이 거짓말이다. 4. 느리다. 독일 택배가 얼마나 빠르냐구요? 얼마나 느리냐고 묻는 편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택배를 시키면 보통 2~3일 안에 옵니다. 개인통관번호를 넣어야하는 품목 같은 경우에는 조금 걸리지만 그건 해외에서 오는 것이니 특별 케이스라고 봐야겠죠. 그것도 특별히 느리지 않으면 일주일이면 도착합니다. 독일 택배는 기본이 5~7일 입니다. 해외(독일 밖)에서 오는거냐구요?.. 2020. 11.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