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마스크2 코로나 뚫고 독일-한국 입국기 & 루프트한자 후기 6월 말에 쭐라슝을 받고 7월 초에 한국으로 잠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어학원도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고, 아직 TestDaF를 보기에는 애매한 실력이라고 생각해서 한국에 들어간다 한들 크게 생활이 달라질 것 같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이번에 안가면 도대체 언제 갈지 각을 재봤는데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단 2달정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가장 고민이 컸던건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냐였어요. 여행사를 통한 항공편은 고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 환불요청한게 아직도 안들어왔고, 그래서 무조건 항공사에서 바로 예매를 하기로 결정했죠.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가 후기는 제일 훌륭했어요. 일단 코로나가 폭발하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환불해준다는 점이랑, 스케줄 변경도 제대로 응대해준다는게 좋았습니다. 그러나 가격.. 2020. 11. 15. 독일에서 겪는 코로나 1편 (2월말) 2020.02.24 이 곳에 마스크 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한국은 코로나로 난리가 났는데도 말이죠. 독일에는 마스크를 끼는 문화 자체가 없습니다. 마스크를 끼면 경찰한테 잡힐 수도 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무서워 한다고 합니다. 입을 가리는 것이 좀 무례한 행동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다니는 마페학원 선생님은 예전에 감기가 심해서 마스크를 꼈었는데 경찰이 수상하다고 붙잡았다고 합니다. 한국 뉴스를 보면 대재앙급의 전염병이 퍼져서 세상이 멸망할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도 확진자가 엄청 나온다던데 좀 무섭기도 합니다. 반면에 베를린은 생각보다 평온합니다. 어학원-마페학원-집 이렇게 세군데만 주로 가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일 뉴스는 베를린 영화제 이야기가 대부분이.. 2020.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