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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8

독일 맥주 양조사 아우스빌둥 실제 경험자들의 글 이 글은 한국에서 맥주 양조를 하며 묵묵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글의 문체가 정말 친구에게 말을 하듯 작성되었으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맘모스는 제 친구의 어릴적 별명입니다 ㅎㅎ Guten Morgen 맘모스! 이번에는 이미 양조사 아우스빌둥을 했던 분들의 인터뷰나 글을 모아왔어. 아래 링크는 맥주 아우스빌둥을 거쳐서 독일에서 양조사로 일하고 있는 분의 인터뷰야. 약간 이분이 밝은 면이라면 두번째 글은 어두운 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있으니 가능하다는 확신도 드는거겠지..? https://dokbab.com/all/interview/5064/ 요약을 간단하게 해둘게. 하지만 링크에 들어가서 제대로 원문을 읽는걸 추천할게. 인터뷰 요약: 독일, 맥주 양조에.. 2024. 2. 24.
독일의 양조사 아우스빌둥(Bierbrauer Ausbildung)에 관하여 이 글은 한국에서 맥주 양조를 하며 묵묵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제 친구를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글의 문체가 정말 친구에게 말을 하듯 작성되었으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맘모스는 제 친구의 어릴적 별명입니다 ㅎㅎ Guten Morgen 맘모스! 독일 아우스빌둥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적어둘게. 읽어보고 고민해보렴. 독일 맥주 양조사 교육(Bierbrauer Ausbildung) 독일은 오랜 맥주 양조 역사와 전통을 가진 나라로, 숙련된 맥주 양조사에 대한 수요가 높다. 맥주 양조사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견습 양조사(Brauer-Azubi) 기간: 3년 내용: 맥주 양조 과정의 모든 단계를 실습 맥주 양조 관련 이론 교육 품질 관리, 위생 관리, 안전 규정 교육 .. 2024. 2. 24.
나 뭔지 몰라서 당황했어! :: 독일어 회화 표현 오늘의 표현을 하나 적어보겠습니다. 학교 생활 하니까 시험때랑은 또 다르게 처음 말해보는 것들이 많네요. 상황은 대충 이렇습니다. 학교로부터 메일을 하나 받았는데 이게 뭔지를 몰라서 반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이거 내가 꼭 가야하는거니?' 이때 이렇게 얘기하면 된다고 합니다. Ich war verwirrt, weil ich nicht gewusst habe was das war. verwirren = 당황하다, 헝클어지다 Verwirrung = 당황 Verwirrheit = 혼란상태 영어로 I was confused... 라고 하면 되는데 독일어로는 이렇다고 합니다!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예문을 찾아봤어요. Haartrockner verwirrt kleinen Hund. 헤어드라이기가 작은 멍멍이를 당.. 2021. 10. 27.
독일 유학일기 21.09.27 _ 베를린 아쿠아리움과 쌀국수. 베를린 나들이 3편 베를린 나들이 3편. 베를린 동물원 옆에 딸린 아쿠아리움은 밖에서 건물 크기를 봤을 때는 그리 크지 않았다. 사실 안에서도 그렇게 큰 느낌은 아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비하면 사실 좀 작은 편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 내실은 알찬 느낌이다.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은 해파리들이다. 상어도 아니고 거대한 피라루크나 알록달록 열대어들보다 해파리가 정말 아름다웠다. 물 속을 부유하는 느낌과 빛을 받아 영롱하게 빛나는 느낌이 바다 속보다는 우주를 유영하는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어류들이 있던 1층보다 파충류 양서류 등이 있던 2층이 한국 동물원들에 비해 굉장히 멋졌다. 정리도 잘되어 있고 뭔가 깔끔하다고 해야할까? 아쉽게도 일정이 촉박해서 전부 꼼꼼히 구경을 하지는 못했으나 충분히 멋진 경험이었다. 밖에 나..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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