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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이어 밥짓기에 관련된 독일어 작문 2편입니다.
제가 만든...매우 부족한 글 보시겠습니다.
글을 고쳐주신 분은 어학원의 독일인 원어민 선생님입니다.
Dann stelle Reis in den Topf mit Wasser.
> Dann tue ich den Reis in einen Topf mit Wasser.
저는 쌀을 솥 안(in den Topf)에 놓는다고(stellen)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tue는 tun의 변형이니까 그냥 '하다'네요. 음...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갑니다. 사전을 찾아봅시다.
네이버 독일어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도 있었군요. 세상에.
문장 뒤쪽의 den이 einen으로 바뀐 것은 이해가 갑니다. den Topf면 영어로 The Pot인데,
'그' 냄비에 넣어라라고 하기엔 아직 냄비가 등장하지도 않았는 걸요. 냄비의 처음 등장이니까 einen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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