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요리2 독일 유학생 일기 :: 강력한 독일마늘 한국인이 마늘냄새 난다는 이야기는 굉장히 유명하다. 이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한국에 있었기에 ‘아니 냄새가 나면 얼마나 난다고 유별난 놈들’ 이라고 생각했다. 생마늘을 그대로 먹지 않고 익혀먹는 이상 그렇게 냄새가 나는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다. 양식 유튜브 영상들을 봐도 셰프들이 마늘을 잘만 쓰더라. 물론 한식에 비해 조금 넣긴 하지만. 뭘 그리 난리를 칠 정도인가 싶었다. 한국의 마늘은 잘 익히면 조금 거짓말 보태서 감자같다. 마늘의 알싸한 느낌은 많이 사라지고 좋은 향기만 나는 느낌? 그래서 한국인들 대부분은 마늘이 향신료라고 그러면 어이없어 한다. 마늘은 채소지 무슨? 근데 독일에 와서 독일 마늘을 요리에 써보니 생각이 좀 바뀌었다. 여기 마늘은 뭐랄까, 좀 응축되어 있다. 이런 걸 먹으면 .. 2021. 10. 5. 밥짓기 독일어 작문 2편 - 쌀을 밥솥에 넣다(tun) 지난 글에 이어 밥짓기에 관련된 독일어 작문 2편입니다. 제가 만든...매우 부족한 글 보시겠습니다. 글을 고쳐주신 분은 어학원의 독일인 원어민 선생님입니다. Dann stelle Reis in den Topf mit Wasser. > Dann tue ich den Reis in einen Topf mit Wasser. 저는 쌀을 솥 안(in den Topf)에 놓는다고(stellen)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봅니다. tue는 tun의 변형이니까 그냥 '하다'네요. 음...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갑니다. 사전을 찾아봅시다. 네이버 독일어 사전을 찾아보니 이런 뜻도 있었군요. 세상에. 문장 뒤쪽의 den이 einen으로 바뀐 것은 이해가 갑니다. den Topf면 영어로 The Pot인데, '그' 냄비에 넣어라라.. 2020.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